[누군가의 = 빈종이 ]


내다보면
아득한데
돌아보면 너무짧다.
-
어떤 삶을 살아갈지 모르지만,
어떤 삶을 살아갈지 모르기에,
결과를 염려하기 보단
최선을 다할 .
-
있어, 있어,
있단 밖에 수가 없어서
-
아닌 말에
예민하게 반응하냐 묻기 전에,
아닌 말이 상처가 되진 않을지
스스로에게 사려깊게 먼저 물어볼 필요가 있다.
-



[나의 글과 마음]


결과에
주눅들지 말고, 과정 앞에 기죽어서 작아지지 말고.
걸음만 걸어가보자.
-
70 가까운 이덕화선생님이 하신 말을 기억하길 바래.
젊었을 때처럼, 무엇인 가에 미쳐보고 싶다.
무엇인 가에 미쳐서 살아보고 싶다. 그런 것들이 다가왔으면 좋겠다.
(여기에 나의 마음을 덫붙인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것들을 발견할 용기가 꿈틀되었으면 좋겠다.




#creative25 @elsoar #빈종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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