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항 혹은 상황의 느림에 대하여
한국의 많은 사람 및 사회: 느림 버벅이다고 표현한다.
호주의 많은 사람 및 사회: 느리다고 하지 않고 그 사항 혹은 상황에서 '여유'를 찾는다.
느릴 수도 있지. 느린 사항과 상황은 얼마나 답답하겠어.
느림의 상황에 대해 기다리면서, 그 상황 가운데 나의 '여유'를 찾자.
''사람'의 날들 > 어제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Homepage re-building (0) | 2014.01.28 |
|---|---|
| 아쉬움 (0) | 2014.01.27 |
| 힐링생각십번: 매 순간 (0) | 2014.01.11 |
| 세상에는 짐작도 못할 그런 슬픔이 있다/ 그리고 '기억'에 대한 이야기 (0) | 2014.01.04 |
| 용기 (0) | 2013.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