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FO

: 애플이 크리스마스 연휴 잠깐 동안 TV등에 내보냈던 광고

: Someday at Christmas - Stevie wonder + Andra Day


* POINT

: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우연히 주말 연속극을 보고 잠깐의 광고시간에 스티비원더의 목소리가 들렸다.

: 뭔가 알아 들을 수 없는 언어로 크리스마스를 축하하고 있었다. 광고를 보자마다 따뜻했고, 아무런 광고의 로고도 없이 이것은 애플광고임을 직감했다.

: 애플의 과감함에 놀란다. TV프라임 시간에 로고의 노출은 단 2초에 불과하고 남은 기간은 모두 노래를 들려주는데 신경쓰는 모습

: 노래 자체로 이 광고를 보는 사람들을 힐링하게 하는 것. 나는 이것이 미래 전자업계가 나아가야할 방향임을 믿는다.

: 광고로 그리고 전자기기로 사람을 따뜻하게 할 수 있다. 이 광고가 그것을 증명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 무엇보다, 광고를 보자마자 브랜드를 연상시킬 수 있는 것은 그 동안 애플이 얼마나 부단히 그들의 정체성을 위해 고민했는 가를 보여주는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 멋진 노래를 들려준 애플과 이를 불러준 두 거장 그리고 그들의 스태프에게 다시한번 감사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