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타고 다니면서 책을 읽고 컴퓨터를 하고 싶다. 


이제까지는 멀미로 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조금 가능해졌다.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버스를 타고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하면서 멀미가 조금씩 사라졌다. 

이 부분은 스마트폰에게 대단히 감사하다.


그후 책을 읽었는데, 멀미는 났지만 예전보단 심하지 않다. 

자주 도전해서 차를 타고 다니면서 책을 읽고 컴퓨터를 하고 싶다.



이것을 버킷리스트에 넣은 이유는 '시간을 사고 싶기 때문이다.'

시간을 아끼고 싶다. 살 수만 있다면 시간을 사고 싶다.

그러나 돈으로 명예로 시간을 살 수 없으니 '부지런함'으로 시간을 대신 사리라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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