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 of VISION

사람들이 나의 '꿈'을 물었다. 

'어떤 기업에 입사하고 싶냐'고 물었다.

혹자는 '개인 사업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

말하였다.

나에겐 비전을 물어달라고. 비전이 더 중요하다고.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더 존재한다고 하였다. 그
리고 그 비전을 위한 방법이 꿈이라고 말하였다.

꿈은 비전을 이루기 위한 하나의 프로세스라고 답해주었다.

그래서 어떤 꿈을 꾸는가? 보다 어떤 비전을 가지느냐가 더 중요하며,
그 비전이 얼마나 나 뿐만 아니라 사회에 가치있냐고 말하였다.

그렇다 내 꿈은 기업도 개인사업도 아니다. 비전을 이루는 게 꿈이다.

가치있는 비전을 꿈꾼다. 그리고 살아가면서, 나의 비전이 더 가치있는 것이 될 수 있게 살아갈 것이고
나의 비전을 가꿀 것이다. 그렇게 살다 죽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