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날들/오늘의 단상

네가 얼마나 소중했는지(이지애아나운서 트위터)

Enoch lee 2014. 8. 5. 00:16




네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너를 잃고 난 후에야 알았다...
간밤에 거센 비바람이 지나고
오랜만에 보는 파란 하늘입니다 
                                           (2014. 07. 25 @The_izzi 이지애아나운서 twitter)  



소중한 것은 지나고 난 후에야 아는 것이 참 못난 나의 모습입니다.
이 글을 보면서. 참 후회와 반성을 많이 합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오늘 '사랑한다', '고생했다', '수고했다', '응원한다'

따뜻하게 한 마디 건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