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날들/오늘의 단상
From. 정성균
Enoch lee
2014. 8. 5. 00:29
진정하 자유란
삶으로부터의 달아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과정 속에서
더 깊이 깨어 있음에 안다.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
From 정성균
최근 들었던 말 중 가장 가슴을 울리는 마음인 듯.
맞다 그렇게 하루에 하나 씩 혹은 두개 씩 '치열한 삶'이 주는 '자유'를 얻어가고 배워간다.
최근 들었던 말 중 가장 가슴을 울리는 마음인 듯.
맞다 그렇게 하루에 하나 씩 혹은 두개 씩 '치열한 삶'이 주는 '자유'를 얻어가고 배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