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의 달콤함'란을 채우기.

사색의 달콤한폴더를 만든 이유는  내가 읽은 책들에 대한 나의 생각을 정리하려는 이유 때문이야.

2014년을 돌아보면, 다른 해에비해 독서도 적었고, 글을 쓰는 양도 줄어든 것 같아.


그래서 2015년을 시작하며 한달에 한권 이상의 책을 읽고 '사색의 달콤한'란을 채워보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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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한 어느 선배가 그러던데

그 선배는 공채 서류 등에 탈락할 때마다 서점에 가서 아무책이나 한 권을 잡고 독파하고 왔데


나도 그래보려고 해. 대박 좋은 아이디어잖아! 

(물론 마음이 그렇게 되지 않겠지만, 말했잖아? 나 조금은 다르게. 그리고 행복하게 취업 준비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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