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을 모르면 

억측이 난무하는 법이다.


요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에서 많은 이슈가 쏟아져 나온다.

특별히 각 분야에서 영향력이 존재하거나, 존재 할 것 같은 사람, 기관, 단체를 비방하거나 

혹은 곤경에 처하게 하는 혹은 각종 루머로 그들의 혹은 그의 영향력을 약화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다.


그러나 나는 생각한다.

이런 상황가운데 '본질'이 중요하다. 본질을 모르면 억측이 난무하게 되어있다.

한국의 여러 기자들의 기사 중에 사실이 아닌 기사가 많은 이유는 '본질'을 모르기 때문이다.

본질을 모르면 많은 억측이 난무하게 되어있다. 본질을 정확히 파악하는 나와 우리가 되기를

단순히 보여지는 모습이 다가 아니다. 보여지는 모습이 다가 아니다. 

비판 혹은 비방을 하려면 본질을 정확히 보고 비방하거나 비판하는 나와 우리가 되기를 다시한번 바라며.



한 순간 혹은 두 순간

기사 하나 혹은 두 개

댓글 하나 혹은 두 개를 보고 

그것이 전부인 듯 혹은 그것이 국민의 뜻인 듯 호도하는 행위는 지금 당장 모두들 집어치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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