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에 쓰여있는 다음의 글에 주목하라. 

; 어떻게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을 움직이는가 



창의력에 대한 일반적인 편견을 모두다 뒤집은 책이다. 

또한, 기업문화와 리더의 어떠한 성향이 창의 조직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의견에 찬물을 끼얹는 책임도 틀림없다. 

무엇보다 일반적으로 불리하다고 생각하는 상황이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다양한 예를 통하여, 기존의 통념을 모두 거침없이 비판함과 동시에 색다른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별히 나에게, ‘작은 변화’, ‘꾸준함’, ‘오리지널스: 더불어 긍정적으로 변모하는 사회’라는 교훈을 준 책이다. 



사피엔스와 함께 매년 혹은 분기별로 반드시 다시 읽어야 하는 책임이 분명하다. 

우리 모두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고, 조직의 어떠한 중요한 오리지널스가 될 수 있다는 강력한 확신이 든다. 


팁을 더하자면, 이 책을 나누어 읽지 말고 한 번에 400페이지를 모두 읽기를 추천한다. 

그 후에, 노트에 큰 목차를 정리하며 한 번 더 읽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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