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본 사람은 압니다.
사랑보다 기다림이 휠씬 더 아프다는 사실을
- 이외수 '외뿔' 중에서
시범경기 전 2군에 내려간
한 선수가 카톡에 쓴 문구가 마음에 밟힌다.
"구겨진 종이가 더 멀리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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