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을
스스로 정말 잘 알고 있는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의 본질을 알지 못하면,
제대로 전달 할 수 없고, 오역을 양산하기 떄문이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의 진실.
내가 알고 있는 것의 본질.
내가 알고 있는 것에 대한 믿음과 다른 사실.
그것을 추상적인 관념에서 실증적인 행동의 지침으로 다시한번 고민 할 때이다.


#creative25 @els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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