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함은 생각의 깊이에서 나온다.


"수업시간에 옆자리 친구가 귓속말로 자꾸 시간을 물어왔다.
귀찮았지만 꾹 참고 시간을 알려줬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 친구는 시각장애인이었다."

이 친구의 불편을 덜어주겠다는 마음이 만든
손으로 읽는 시계 '브래들리'
첫 날 주문량만 400개,
현재 총 모금액은 36만 달러(4억여원).

가치있는 이들의 도전을 응원한다. 창업자 김형수씨
- 손으로 읽는 시계, 앞 못 보는 친구 덕에 탄생 <중앙일보>

기사 전문: http://articl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2175199

참조: 페이스북 페이지 '유니타스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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