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하 자유란
삶으로부터의 달아남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과정 속에서
더 깊이 깨어 있음에 안다.
'티베트의 즐거운 지혜'
                                                                  From 정성균 




최근 들었던 말 중 가장 가슴을 울리는 마음인 듯.
맞다 그렇게 하루에 하나 씩 혹은 두개 씩 '치열한 삶'이 주는 '자유'를 얻어가고 배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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