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에 전에

첫번 째. 이런 좋은 책을 접하게 해준 a.k.a 갱구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두번 째. 

언제라도 너의 아이디어가 혹은 너의 창의력이 실종 되어버렸을 때

언제라도 너만을 위한 삶을 살고 있을 때 이 책의 첫 페이지를 과감히 읽을 것.

 

혹여 너에게 재능이 생긴다면 너의 것이 아닌 우리의 것이 될 것.

재능이라는 것 너의 것일 수도 있고, 우리의 것일 수도 있다.

너만의 호위호식을 위한 것일 수도 있고 우리의 사회를 위한 것일 수도 있다.

너만의 보물이 될지, 우리 모두의 보석이 될지 선택의 당신의 것

 

세번 째,  프로젝트 '받는 것보다 주는 것에 익숙한 사람이 되자'는 아주 잘 한 것.

           다른 형식으로 조금씩 변형하며 발전하면 좋을 것.

 

#1.

불평으로 끝나지 마라. 불만을 불만으로 여기지 말자. 모든 일을 당연하게 여기지 말자.

아직까지 내가 겪어본 세상에 당연한 것은 없다.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길 때, 아이디어는 죽는다.

당연한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을 때, 아이디어는 태어난다.

 

#2.

판을 뒤짚을 꺼다. 언제가는. 물론 현실이라는 거대한 장벽 앞에 꺾이리라.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존재한다.

신념. 믿음. 그리고 이것을 이루기 위한 노력.

그러면 언젠가는 노력파가 아닌 실력파가 되겠지.

 

#3.

언젠나 누구에게나 한다. 내 말로 번역 하면 '한 방'

잽 필요하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잽으로 상대방을 혼미하게 했을 떄 완전히 끝 낼 '스트레이트 훅' 한 방이다.

오늘부터 잽이라는 이름, 말빨 - 디자인 - 겉모습으로 상대방을 혼미하게 하는 것이 아닌

아이디어와 창의력 그 한방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자.

 

#4.

똘+아이. 똘끼. 미친놈. 미친새끼.

그러나 세상은 언제나 이런 칭호를 가진 자가 바꾸는 법이다.

오늘부터 나도 신념과 목적을 향한 미친새끼 혹은 똘끼 혹은 똘아이가 되어보리라 다짐한다.


 

#5.

진리는 단순하다. 정답은 명쾌하다.

 

 #6.

갑과 같은 을의 모습. 언제 어디서나.

( 본 책의 내용과는 다르지만, 어느 위치에서나 겸손하고 싶다. )

어린아이에게 허리를 구부려 주는 모습.  약자들의 눈을 바라보는 모습

패배에 대해 아름답게 인정하는 모습.  승리에 대해 패자의 노력을 끝까지 기억하는 모습.


 

 

 


 

그 걸 사람들은 무모한 꿈이라고 타박하지만 그래도 나는 그 길을 가려고 한다.

이제까지 그랬듯, 내 길은 내가 만든다.,

그리고 내 길이 우리의 길이 될 수 있게 다진다. (전제는, 노력파 그리고 실력파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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