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FO

: MUJI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개된 Horizon 시리즈

: '아무것도 없으나 모든 것이 있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수많은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 POINT

: 브랜드명, 로고를 보이지 않는 무인양품으 시리즈 광고

: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부터 세게 곳곳의 장소를 광고로 내보냄.

: 이 광고를 보면서 전자업계가 사람을 힐링 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 전자제품의 딱딱하고 차가운 이미지가 아닌, 이 광고만 보는 잠시의 순간만이라도 따뜻함을 전달해주었다. 아마 작가는 이를 의도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 전자업계는 이렇게 나아가야 한다. 제품을 구매하던 하지 않던, 제품과 관련된 어떠한 이미지를 보고, 사운드를 듣는 그 순간만이라도 무엇인가를 느끼고, 영감을 주고, 위로를 할 수 있는 그런 광고

: MUJI는 이를 정확히 파고들었고, 거대한 캠퍼스의 여백은 사용자들의 상상력과 감성으로 채우게 했다.


: 좋은 인사이드가 담긴 주소를 소개한다.

http://gilbutbook.tistory.com/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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