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인. 혹은 신을 믿는 사람. 뭐든 모르겠지만 
그들에게 그리고 하나님을 믿는 나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사랑. '편견없는 사랑이다'
나눠 줄 수 있고, 말해줄 수 있고, 위해줄수 있으며, 같이 울어줄수 있는 그런 것

그것이 정말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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