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늙은이가 콜을 열심히 하는 이유를 밝히려 한다.

1. 대학생 최고학번이 되면,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두려워 한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과의 관계를 설정하는 것에 대해 귀찮음과 이해타산을 따지게 된다. 

: 그래서 악착같이 열심히 하려고 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친해지는 과정에서 피곤하지만, 나는 많이 배우고 성장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 나는 누구에게나, 친화력있고 활발하다고 쓴다. 이런 나의 소개가 거짓이 아닌 진심이 되기 위해 열심히 하고 있다.


2. 회사의 구성원으로써 조직의 구성원으로써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자.

: 사실 이게 제일 크다.
: 늙었다고 편의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과 동등된 조직의 구성원으로써 부끄럽지 않고 나의 몫을 하기 위해 그냥 열심히 하는 것일뿐

: 사실 예전에는 KOLL에 대한 소유욕이 나의 열심의 원동력이었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이제와보니 KOLLER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KOLL은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 콜은 몇 몇이 다시 만든 동아리가 아닌, 그냥 내가 몸을 담고 있는 동아리이며, 내가 최선을 다해야할 동아리이며, 나는 그곳의 일정부분을 담당하는 조직원일뿐이다.


결론은 조직의 구성원으로써 부끄럽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한다.
훗날, 졸업 후 다시금 KOLL 앞에 서게 된다면, 당당하게 포장없는 진실을 말하기 위함이다.

열심히 했고, 행복하게 임했습니다. 라고 자신감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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