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4
무더운 날씨에
여름이라 착각하지만
여전히 봄이다.
계절만 봄이 아니라
내 마음도 봄이다.
그렇게 따뜻한 늦봄이... 시작했다.
''사람'의 날들 > 오늘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답이란 듣는 것이 아니다 (0) | 2014.05.21 |
---|---|
포기하면 (0) | 2014.05.17 |
시인 이에녹 [고2때 쓴 시] (0) | 2014.05.12 |
혼자저항하면 (0) | 2014.05.07 |
용서는 (0) | 2014.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