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때까지 해봐야 할 나만의 이야기' 라는 명쾌한 물음을 준 영화.

맞다.
시대에 쫓겨
시간에 쫓겨
현상에 쫓겨

해보고 싶은 것
해야만 하는 것
그리고 할 수 있는 것을
포기한다는 것은 너무나 슬픈일이다.

슬퍼하지 않게
더 희망찬 나만의 버킷리스트, 이제부터 출발이다.


아직 끝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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