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Client- 삼성전자 , 총괄기획 및 진행 - 제일기획

‘룩앳미’는 삼성전자 ‘론칭 피플’캠페인의 일환으로 자폐를 겪는 어린이들의 소통을 돕기 위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자폐 아동은 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다른 사람과 눈을 맞추거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훈련할 수 있습니다. 임상시험 결과 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훈련에 참가한 자폐 아동 중 60%가 눈 맞춤이 개선됐고 표정 이해 능력도 향상됐습니다.

: 삼성전자는 디지털 기술이 개개인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잠재력을 발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브랜드 이상 아래 룩앳미를 비롯한 다양한 론칭 피플 캠페인을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룩앳미 캠페인은 기술 혁신이 소비자의 삶을 풍요롭게 만든다는 삼성전자의 철학을 보여 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삼성전자의 제품과 기술로 소비자가 자신의 숨은 가능성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론칭 피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 

-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실 조현주 상무




: 인터넷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을 심사하는 사이버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

: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을 평가하는 라이언즈 헬스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국내 기업 최초 라이언즈 헬스 본상 : 모바일, PR 등 다양한 부문에서 본상

칸 라이언즈, 원쇼, D&AD 등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글로벌 광고제를 모두 석권한 룩앳미 프로젝트는 올해 국제 광고제 수상실적을 16개




룩앳미는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을 개선시켜 줄 것인지를 보여 준 좋은 사례다. 자폐라는 어려운 문제를 창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이 쉽고 단순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 모두가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 사이버 부문 심사위원장, 디지털 마케팅회사 아이소바(Isobar) 글로벌 CEO 진 린(Jean Lin)





*POINT


: 수상실적을 떠나서, 최고의 광고가 아니였나 생각 한다

: 이 프로모션이 삼성전자에 얼마나 큰 영향력을 끼쳤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디지털 그리고 기술이 인류애

 해줄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개발이였던 것 같다

: 다양한 전문가가 수년의 기간에 걸쳐 참여한 프로젝트인 만큼, 그 내용 역시 꼼곰했으며, 자폐아동 및 

부모님을 배려한 점이 광고 곳곳에서 발견 된다

: 디지털 기술 그리고 인터넷 등이 발전해야 하는 가장 위대한 이유를 말해주고 있으며, 모두가 이를 쉽게 접근 

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 앱은 이제 의학용으로 많이 쓰일 것이며, 현재 이 광고 및 앱을 통해 삼성전자의 고객층이 얼마나 늘어날지는 모르겠으나, 최소 광고업계 혹은 CSR 및 브랜딩 측면에서 리더들에게 각광받고 확실히 기억되는 프로모션이

될 것이다.

: 앞으로 삼성전자가 위와 같은 '디지털의 끝' = '인류애'의 모습을 보여주면, 아마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으로 다시한번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