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곧 스톡홀름과 베를린으로 8박9일의 여행을 떠납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물려주신 아름다운 눈으로


유럽의 아름다움을 담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또 한번 약속합니다.

내 눈에 담은 유럽의 아름다움, 위대한, 웅장함


아버지 어머니 눈으로 확인시켜드리겠다고.


오늘 이 약속 내 마음에 담아둡니다.

그리고 책임집니다.


고맙고 사랑한 분에게.

(2012년 8월14일 오후17:58분)

''사람'의 날들 > 위대한항해' 카테고리의 다른 글

NO.5 '히말라야산맥 트레킹'  (0) 2012.10.02
NO.4 '편곡 그리고 버스킹'  (0) 2012.08.25
NO.2 [success]  (0) 2012.04.03
NO.1 '특별한 PT'  (0) 2012.02.27
The Great Voyage  (0) 2012.0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