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고드름처럼 지나치게 얼면 흉기가 된다. - 김진규, 달을 먹다
거짓말이 주는 상처보다 솔직함이 주는 상처가 더 클 때가 있다.
미안하다는 말을 할 바엔 처음부터 그냥 입을 다물어.
나에게도 듣고 싶지 않은 말은 듣지 않을 권리가 있어. - 솔직함이 주는 상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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