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에 걸린 남편을 위한 커플티를 제작한 부인.
남자 : 제가 길을잃으면 리타에게 대려다 주세요.
여자 : 제가 리타입니다.
짠하다. 아름답다. 그리고 형언 할 수 없을 만큼 위대하다.
그런 알 수 없는 감정이 자꾸 돋는다. 위대함.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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