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12월25일 새벽
전 재산 1천만 원이 담긴 통장을
간호사에게 선물하고
조용히 눈을 감는다.
못 먹어 병이 난 환자에게
닭 두 마리 값을 내주라 처방한 바보의사 - 성산 장기려 (1911~1995)
출처:페이스북 페이지 '지식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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