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간의 아픔이 있어서 더 감동이었어요. 노래하기에 충분히 아름답구요.
무엇보다 벽에 계속 부딪히다가 언제가 그 벽 꼭 무너뜨릴꺼에요.
그 아름다운 두 분의 목소리로 알맹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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