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인터뷰에서 신화 '김동완' 왈
신화 데뷔 때 팬이 없을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녹화를 할 때 팬들 함성소리가 너무 컸습니다.
끝나고 매니저에게 '몇 명이나 왔냐?'고 물어보니
겨우 5명의 팬이 엄청 크게 소리지르면서 우리 오빠 응원했다고 하더군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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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주변의 수 많은 사람들에게 둘러 쌓인 사람을 응원하는 것이 아닌
나 밖에 없는 사람에게 수천 명의 역할을 해줄만큼 거대한 힘을 줄 수 있는
그런 선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다.
고로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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