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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움은 프리마켓 형식의 '참, 신나는 터'를 제안한다.

참, 신나는 터 : 기존 홍대의 프리마켓의 개념에, 리폼물건의 참여 비율을 높임으로써 내가 쓰지 않는 물건이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재탄생 되어 판매자와 소비자에게 실생활에서 자연적으로 녹색성장을 신천하고 있음을 각인시켜주는 새로운 형태의 프리마켓

 

 

 

 

 

 #1. 리폼

21세기는 누가 똑똑하냐의 시대가 아니라 누가 올바른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여 활용하느냐의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 맞추어서 인터넷에는 무수한 리폼에 관한 정보들이 존재한다.

각 종, 인터넷 블로그에는 리폼에 대한 내용을 블로깅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발견 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지만 블로그에 대한 내용 중 신뢰하고, 따라할 수 있는 내용이 적은 것은 사실이다.

 

 #2. 중고시장

중고품의 온라인 거래는 이미 활성화되었다.

하지만 온라인중고시장이 활성화 될 수록 그에대한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특히 물건의 질은 판매자가 결정하여 광고하기 때문에, 구매자가 생각하는 만족을 주는 사례가 적다. 또한 온라인 구매 업체는 직접 판매에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일종의 인프라만 제공하는 현실이기 떄문에 구매에 대한 안정성 및 신뢰도가 결여되어있는 것이 사실이다.



 

 

- 리폼홈페이지 신뢰감 있는 통합 관리를 통하여, 리폼 시장을 활성화시킨다.

- 리폼상품 및 중고상품의 오프라인 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안정성을 증가시킨다.

- 단순히 버려지는 상품의 재활용을 통하여 녹색성장에 기인한다.

- 프리마켓(참, 신나는 터)을 도입하여, 지역경제 발전 및 문화적요소로 발전시킨다.


 

 

 

제안1. 신뢰감 있는 리폼 및 중고시장 홈페이지 관리

 

실생활에서 녹색성장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재사용’인 ‘리폼’홈페이지의 통합 관리를 통하여 리폼시장의 활성화에 기인합니다. 현재 수많은 리폼 홈페이지가 있지만, 중구난방으로 있기 때문에 어떤 정보를 어떻게 이용할 지 막막한 게 현실입니다.

이에 따라, 시에서 혹은 도에서 직접 문화적사업으로 리폼홈페이지를 운영하여, 시 혹은 도가 인정하고 제안하는 리폼상품 리폼방법의 이미지를 구축하여 신뢰감을 동시에 줍니다.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 
홈페이지에 자신의 리폼제품을 소개하는 블로깅을 하는 사람에 한해 프리마켓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 신나는 터 열릴 시에 장소 선점권 등을 제공]

 

 

제안2. 참, 신나는 터


 - 일시: 한 달에 한번 마지막 주 토요일
 - 장소: 전주 영화거리 내 ‘동진주차장’
 - 목적: 리폼홈페이지를 통해 리폼한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물론, 중고물품을 판매할 수 있는 정기적인 행사를 통하여,

             리폼과 중고물품의 재사용을 목적으로 한다.

 

 

 

 

 

 

- 운영 방안


#  리폼물품 판매자, 중고품 판매자는 시 혹은 도에서 운영하는 홈페이지에서 신청
#  리폼홈페이지 활동을 한 사람에 한하여 자리 우선권을 준다
#  리폼물품 판매자 장소의 30% + 중고물품 판매자가 장소의 70%
#  참, 신나는 터가 열릴 때, 인디밴드 등의 공연을 기획하고, 일일찻집 등을 함께 운영한다.

 

 

 

1. 슬램가 속의 허물어져가는 홍대 앞 놀이터가 홍대문화의 중심지인 프리마켓으로 변모한 것처럼 전주만의 '구제'의 요소를 가미한 새로운 형태의 ‘참,신나는 터’는 지역 상권의 문화관광화는 물론, 사용하지 않는 공간의 재창조를 가져올 것이다.

 

2. 구제를 가미한 참,신나는 터는 녹색성장이라는 슬로건에 맞게 스스로가 실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색성장에 이바지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3. 공연 등을 가미한 참,신나는 터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장터가 아닌, 또한 동진주차장은 JIFF 기간 등 축제기간만

사용하고, 버려지는 공간이 아닌 복합문화플레이스로 재탄생 될 것이다.

 

4. 구제홈페이지를 시 도에서 직접 관리함으로써 신뢰감있고, 많은 사람들이 한눈에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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