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에게 들어 더 아픈 말들이 많습니다.
내 사람이라 생각하기에 배려와 고려없이 툭 튀어나오기 때문입니다.
기도하는 것은,
내 사람의 작은 노력을 알아봐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사람의 작은 상함을 깨닫고, 위로해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그 사람들을 향한 저의 의미가 되길 소망합니다.
#creative25 @els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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