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한 직감은 실패를 낳기 쉽고

성실함이 기반이 된 직감은 혁신을 낳는다.




 사회의 어떤 문제를 잘 찾아내고, 

그 문제를 혁신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것이 

바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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