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 있는 도서관 예시바는 우리가 알고 있는 도서관의 모습과 사뭇 다른 풍경이다.
2명씩 짝을 이루어 한 주제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유태인들에게 공부는 그냥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다른사람과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것이진정한 공부라고 여긴다.
그리고 그로 인해 자기의 의견을 발전시키고 책의 의미를 더 깊이 파악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인지 이 도서관은 엄청 시끄러운데, 여기서 조용히 있는것은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출처 : 페이스북 페이지 '지식의정석' N KBS스페셜 유태인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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