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Fashion for a bargain - that‘s what everyone wants. A T-Shirt for 2€ isn‘t inconceivable nowadays.
Unfortunately, people don‘t often consider who is paying the real price.
:2유로(2천원)를 주고 T셔츠를 구매할지 or 패션업계의 최하층의 분들에게 기부할지
: 패션산업 노동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캠페인
*POINT
: 자연스럽게 기부를 유도하고 있음
: 소비자의 심리 '저렴하게 구매하자'를 이용하여, 소비자의 감성까지 잡는 전략을 취했음
: 혹자는 1유로를 기부하고, 1유로의 T-shirt를 받자라고 할 사람도 있을 것 같음
(만약 그렇다면, 그것도 좋은 방법인 듯, 하지만 단순한 T-shirt 보다는, 문구를 새기던지해서, 지속적으로
상기 할 수 있게 하면 더 좋을 것 같음)
: 예전에, 한 패션업계의 CSR에 대한 것을 공부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기업에 대한 어떤 홍보가 가미되어야
했음. 그래서 CSR을 더 보편적으로, 광범위하게 실천하지 못했던 것 같다.
하지만 이처럼 산업 전반에 대한 범위로 확장하여 CSR을 지원하면, 산업을 선도하는 리더로써의 위치로
성장 할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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