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지하철에서 “XX역에서 깨어주세요”라고 적힌 안대를 끼고 자다가, 깨워준 사람에게 안대 뒤에 숨겨뒀던 

  버거킹 커피 쿠폰을 나눠주는 일종의 스턴트다

광고주와 일반 대중의 반응이 좋아 지난 3월 2주 이상 서울에서 집행된 후에 부산에서도 연장해 집행

캠페인 이후 아침시간대(오전 4-10시) 평균 매출은 전달 대비 18.7% 증가.

: SNS상 버거킹 버즈량 44.5%상승, 브랜드 호감도 33% 증가라는 정량적 성과

: 칸 국제 광고제 Media -2 silver


*POINT

: 한국인에게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하루에 커피 한잔 혹은 그 이상

: 지치고 뻐근한 출근길을 깨워 줄 수 있는 유일한 아이템. 커피

: 하지만 모닝커피하면, 주변 커피집 혹은 맥모닝(맥도날드 커피)가 아닐까?


: 이를 단순에 해결하며 바이럴한 광고 사례로 생각됨

: 맥모닝, 맥커피라는 아침을 상징하는 메뉴에서 단순히 와퍼 등으로만 알려진 버거킹이 모닝 커피로 승부

: 버거킹이 모닝커피를 판다라는 정보와 함께, 지친 일상에서 인상깊고 재미있는 광고를 통해 버거킹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 사례 

: 어떠한 광고보다, 가장 바이럴하고 UX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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