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눈에서 행복과 열정과 자부심이 느껴진다면

그리고 그것을 상대방도 함께 공감하고 있다면

충분히 자랑스러워해도 된다.


'옳은 길'인지는 모르겠으나,

당신이 충분히

'원하는 길'을 가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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