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를 

동시에 하는 것은 어렵다.


사람을 믿는 것

답임을 알겠다


그럼에도 

뭔가를 잡고 있어야 한다는 

그 마음을 버리는 것은 어렵다.


무엇보다

나의 예상과

많은 사람들의 예상이 

언제나 일치 할 수는 없다.


결과적으로

난 부족하다. 

이렇게 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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