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맥도날드가 3월24일, 24개의 도시에서, 24시간 동안, 24개의 캠페인을 진행

i'm lovinit 24 Campaign

: 동 기간동안 소셜미디어에서 #imlovinit 멘션이 40.000번 언급되었음 (평균 언급 되는 양의 850배)

: 캠페인은 페이스북, 트위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중계됨

: 위의 캠페인은 그 중 토론토에서 한 The Meeting Place

: 쇼핑몰의 의자에 앉으면, 뒤의 스크린에서 맥도날드에 온 걸 환영한다는 메세지와 함께, 박스에서 커피 혹은 

  맥도날드 세트가 나오도록 셋팅됨



*POINT

: 맥도날드의 영리한 프로모션 전략이 돋보이며, 왜 세계 1위인지를 보여줌

: 그들의 브랜드 가치가 왜 10위 안에 항상 뽑히는 지를 알려주는 전 세계 프로모션

: 각 국가마다 스스로 자율권을 부여한 프로모션 진행으로 국가별 지점별로 경쟁을 유발

: 특히 위의 광고가 너무나 맘에 드는 이유는, 쉼이 편한 의자에 맥도날드가 있다는 것을 연상시켜주기 때문

: 맥도날드 = 일상생활의 식품 = 언제 어디서든 있다 = 의자를 절묘하게 연결한 프로모션

: 때로는, 거기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즐거움을 나누고, 소소한 이야기를 하는 모습까지 담아서 패스트 푸드    (혼자 먹는 음식)를 해소한 측면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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