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FO
: 클라이언트: 토쿄가스
: 첫 번째 광고- 도쿄가스 가족의 유대감 '할머니편' ,
: 두 번재 광고- 도쿄가스 가족의 유대감 '시합에 진 여고생의 슬픈 마음'
#POINT
: 한국, 일본, 미국드라마를 비교하면 확연히 일본의 드라마의 성격 및 국민들의 감성을 이해 할 수 있다.
: 한국드라마가 러브라인 위주, 미국드라마 완전 전문성이 느껴짐이라면
일본 드라마의 성격은 '무엇인가를 던져줌' 즉 메세지성 드라마가 다수를 이룬다.
: 이것을 통하여 일본이 감수성에 민감하며, 메세지를 전달하고 주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위의 두 광고 역시 이를 그대로 반영한 것 같다.
: 일본의 감수성이라는 것을 광고에 그대로 연계하여서, 많은 광고는 물론 일본인에게 메세지를 제대로 전달
한 것 같다.
: 그 민족의 성격을 정확히 규정하여 이를 광고 및 마케팅에 이용한 것이 이 광고의 포인트
+ 확실히 태국, 일본에 자국민뿐만 아니라 해외 다수의 유명 마케터 및 광고쟁이들이 들어와 있어서 색다른 경쟁을 하고 있다고 전해들었는데, 정말 한국 광고의 어떤 일관성과 다른 색다른 느낌을 일본, 태국 광고에서 많이 느낄 수 있음
+ 위의 광고처럼, 우리도 사연을 받아서 이를 광고로 제작하는 것을 생각
(물론 보편화 된 방법이지만, 이를 효율적 마케팅으로 연계할 수 있는 것이 필요하며, 지속성이 필요)
+ 미국의 간단판 이벤트 관련 홈페이지가 없어지지 않고 지속되는 것과 동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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