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vs

직무

vs

직능 중 직능이 대표가 되는 시대가 곧 온다.


곧 누구나 이해하게 될꺼야.

'뭐해요?' 의 답이 직장 명이 아니라, 

'뭐해요?' 의 답을 직능으로 말하는 시대.


그리고 그것을 우리는

Personal Identity 혹은 Professional 이라고 부르게 될 시대.



곧 그렇게 될꺼야.

그러니 자신의 직능을 키우기 위해 고민하자.

또 타인의 직능을 함께 발견해주기 위해 고민하자.


곧 company라는 것의 개념

company 안에 구성원들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존재하는 어떠한 zone의 개념이 될꺼야.


즉, company의 경쟁력이라는 것이 

자체의 브랜드 네임이나 이제까지의 성과가 아니라

이를 이루고 있는 직능을 가진 사람들이라는 뼈대가 될꺼야.


이미 선진국의 여러 벤처들의 item과 함께 구성원들의 직능을 보고 있거든.


고로 직능에 대한 심각한 고민과 성찰이 정리된 후에 

자신 고유의 정체성을 설명하고 말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creative25 @els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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