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건
내가 졌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 이유를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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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파악하지 못하는 것
또한, 잘못 파악한 원인을 기반한 해결책 도출보다 무서운 것은 없다
해결책이 아닌 파멸책일뿐
From. twitter ID @elso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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