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던

눈부실 만큼 찬란한

영원히 깨지 않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던 꿈이 끝나고



또 다시 곧 이어 찾아올 지독한 외로움과의 싸움을 아름답게 견뎌보리라. 

이 밤 다짐한다.

''사람'의 날들 > 오늘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반자  (0) 2012.09.23
스톡홀름 페스티벌  (0) 2012.08.25
멘탈붕괴 (비공개)  (0) 2012.04.20
복학생 선배가  (0) 2012.03.31
KOLL  (0) 2012.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