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언듯 보면 무작위로 추출된 것 같지만, 내게 너무나도 필요한 정보이기에 거의 맞춤형 정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트위터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이제 지구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사건의 진실함 팩트는 트위터를 통해 먼저 전파되고 공유되기에, 기존의 미디어 권력이 누리던 철옹성의 파워는 하찮은 것이 되었다. 

그들이 자신의 입맛에 맞게 사건을 요리하던 어젠다 세팅의 시대는 끝났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디지털은 단순히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생태계의 문제임을 알 수 있다.

중요한 점은 디지털이 만들어낸 새로운 생태계는 진정성을 기반으로 가치를 공유하는 문화를 이 사회에 퍼뜨리고 있다는 점이다. 결국 현 시점에서 디지털은 기술, 기기, 소셜채널 이라는 세 가지 핵심 인자를 통해 커뮤니케이션의 환경을 송두리재 바꾸고 있다.




(Digital Technology + social,Ambient Media + on,off line event)  x curation = enhancing brand value/corporate's social value through creating talk value




10 keywords for digital marketing 지금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은 어떻게 소비자의 마음을 얻는가


1. Playground: 놀이터

2. Ambient Media 

3. Viral

4. Collaboration

5. Youtube Generation

6. Like, share, follow, Retweet

7. Mobile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능적 요소, 플랫폼의 구동엔진]

8. innovation

9. Digital warmth

10. Creationg shared value: 공유가치 창출(사회 문화적 가치,  미래의 동력을 통하여 퍼지는 가치)


핵심:  참여participation, 공유sharing




1. 놀이터/ 만나서 놀고 퍼뜨리는 플랫폼 마케팅 전성시대

: platform lntergration+interaction, gamification, brand experience, life share

: 놀이터 마케팅, 어서 빨리 놀이터에 가서 놀고 싶어하는 아이들처럼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뒤어들 흥미롭고

  매력적인 플랫폼을 설계하라.

: what do say -> what to do, 고객과 무엇을 함게 할 것인가

: 소비자의 리얼 인사이트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 재미나 가치를 느기지 못한다면 누구도 함께 어울려 주지 않는다

: 들려주며 잊어버린다. 보여주면 기억한다. 경험하게 하면 이해한다. 브랜드를 경험한 대중은 스스로 

  광고판이 된다. 마인드 셰어-> 라이프 셰어

 * 향기 나는 라디오. 출근길에 버스 안에서 던킨 도너츠 광고가 나옴- 버스에서 내리면 커피 먹어야지 생각

    - 그대 던킨 도너츠 커피향이 버스에 퍼짐-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던킨도너츠 커피 포스터가 있음

     (주입하는 광고 - 경험하는 광고로)


: 마케팅은 제품 간의 싸움이 아닌 인식의 싸움. 

: 마케팅은 사람의 생애에 스며든다. 태어나고 성장 배우고 사랑 아파하고 죽고 모든 과정에 브랜드가 함께한다. : 브랜드를 느끼고 경함할 수 있는 놀이터가 필요하다

 * 하기스 ogilvy&mather 엄마는 아기가 자신의 배를 칠때, 즐거움을 느낀다 - 이를 분석하여 아이의 발차기를 똑같이 느낄 수 있는 복대를 개발하여 아버지에게 부착함- 아버지의 감동과 기쁨의 눈물


 * 던킨도너츠 모닝스타트업 - 아침에 밥을 거르는 한국인 - 직장인들에게 알람 애플리케이션인 모닝스타트업 개발 - 게임이 습관적인 젊은이 - 잠들기전 모닝스타트업 어플로 알람을 마주고 눈을 뜨면 모닝 메뉴 주문 가능

 - 단 3시간 안에 해야함 - 매자에 도착해 데스크 옆에 폰을 태그하면 초음파가 이를 감지해 할인쿠폰 자동 발급  - 이를 통하여 게임을 진행하고, 게임 점수 올라감 - 게이미피케이션,온라인에서 플랫폼을 게임 형태의 구조로 만들어감


 * 프랑스 광고; 문 열면 바로 유럽이 있다. 프랑스 철도청 2012/ 해피니스 카메라, 코카콜라, 한국 2014


= 광고인의 역할이 아이디어 제시가 아닌 솔루션이 담긴 플랫폼을 제공

= 전통미디어의 잣대인 옳은가, 이해하기 쉬운가, 경쟁광고와 다른가가 아니라, 인사이트가 있는가, 인터랙션이 존재하는가, 바이럴 파워가 있는가로 바뀜

= 소비자의 브랜드 경험을 통해 브랜드 스토리를 함께 써나갈 것인지가 관건

= 따라서, 플레이그라운드를 만들기 위해 스토리텔ㄹ, 온오프라인이벤트를 기획하는 큐레이터, 새로운 미디어를 창안해서 콘텐츠를 담는 미디어 아티스트가 되어야한다. 



2. 앰비언트 미디어, 우리 주위의 모든 것이 미디어가 되었다

media creative, stealth invasion, guerrilla approach

: 아이디어+디지털 기술이 만나면 언제 어디서든 기업은 메세지를 전할 수 있다. 풍선에서 아스팔트 도로까지

  일상생활의 모든 것이 미디어가 되고 있다. 독창적 스마트하게

: 엠비언트; 주의의 모든 것을 미디어로 활용한다는 의미. 소비자들에게 몰래 다가가서 포로로 만든다는 의미의

  스텔스 등  현상을 칭하는 용어

: 특징-소비자와의 근접성확보 다라서 소비자에게 침투가능, 메세지의 유일성확보, 예측불가의 특징 소비자의             방심을 틈타, 스토리의 확산성


* 홈플러스 가상스토어 2011 :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홈플러스 제품 사진 부척 - 큐알코드로 찍으면 - 홈플러스 쇼핑몰에 자동 장바구니에 담아짐


* 이마트 플라잉 스토어 : 이마트의 게릴라식 접근- 이마트트럭모양의 대형풍성을 사람이 붐비느 장소에 띄움 - 무료와이파이 기능이 장착되어 잇고, 와이파이에 접속하면 이마트가 쏜다는 문구가 쓰여있음- 와이파이에 접속하면 - 이마트 홈페이지 자동 연결, 이마트 할인쿠폰 즉시제공 및 즉시구매 가능


* 백열전구 - 이코노미스트- bbdo - 이코노미스가 설치된 간판의 전구를 지나면 전구에 불이 들어옴


* 길바닥이 칠파닝 되다 분필로봇/나이키 : 암스트롱이 사이클 대회참석 레이싱이 펼쳐지는 아스팔트를 캔버스 삼아 분필로봇으로 암환자에게 희망을 주는 것임 - sns ㅁ문자메세제, 웹페이지 등으로 희망의 메세지를 접수 - 이를 도로에 씀 -경기중 실시간으로도 쓸 수 있게함 - 이를 참여자들은 자신의 이미지로 받는다 - 해당 메세지가 자리한 도로 위치의 gps도 찍혀있음



3. 바이럴 자발적으로 퍼져나가는 에너제틱 콘텐츠가 필요하다

unqique storyyelling, let them talk, talk value, buzz, wildfire, word of mouth

바이럴 마케팅: 자발적으로 퍼져나갈 수 있는 버즈를 일으킬 수 있는 힘이 있는 콘텐츠,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마케팅 방법 [[제 때, 다르게법칙]]


: 공유할만한 가치가 있어야함. 즐거움, 놀라움, 독특함, 연민 행복 등 다양함

* 사이강남스타일; 눈을 뗄수없는 바이럴 요소 + 공유의 효과

* 스틸 프리 still free/ 에코/dragon5

* 솔로대첩

* 축구에 미친 남자를 사로잡는덥 하이네켄 uefa챔스리그 vs 클래식 콘서트 / 이탈리아 / 챔ㅅ 공식스폰서인 하이네켄이 챔스 32강 홍보를 위해 한 마케팅


* 오레오/ 데일리 트위스트 - 오레오 100주년을 기념, 100일동안 데일리 트위스트를 진행- 매일 오후 6시면 전세계 이슈를 오레오를 통하여 표현 - 낡아보이는 100주년을 참신하게 포지셔닝함


: 빅 아이디어는 철저한 계산에서 나온다.  제때, 다르게에 대한 치열한 고민에서 시작됨/ 생일이 하루지나고 먹은 미역국은 그냥 미역국임


* 햄버거를 난생 처음 먹는다면/ 와퍼 첫경험 whopper virgins/ 버거킹 - 햄버거 한번도 안먹어본 태국, 그린란드 사람들이 와퍼 먹는 것을 기록해 영상화함.(+ 이 사람들에게 맥도날드 빅맥이랑 와퍼 두개 먹어보게함. 물론 와퍼가 승리함. ㅋㅋ 코카콜라 펩시 전쟁2.)


* 레드불/성층권 다이빙/ 레드불은 태국꺼인데 이거 오스트리아인이 가져다옴- 사람들에게 날개를 펼쳐준다는 슬로건에 맞게 활발한 스포츠 마케팅 - 한계에 도전하는거 많음 - 생산과 물류는 아웃소싱, 스포츠 홍보 마케팅으로 성장함 - 바이럴 중에 놀라운 퍼포먼스 기획 - 성층권에서 낙하산 하나 메고 다이빙하는 퍼포먼스



4.콜라보레이션 이제껏 없었던 결과를 만드는 완벽한 파트너 찾기, 그 협업의 시너지

co-creation, curation, crowd sourcing, collective intelligence, non-liner paradigm

: 서로의 전문성이 모여 시너지를 낼 때, 마케팅은 그 자체로 솔루션이 된다.

: ideo같은 서비스 디자인 회사에서는 디자이너, 심리학자, 마케터, 엔지니어 등이 함께 모여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딥다이브 deepdive 방식을 활용


: 코크리에이션: 이종교배의 크리에이티브 - 비선형패러다임 기존의 패러다임이 아닌, 전문식견을 가진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머리르 맞대어 콘셉트를 뽑고,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동시다발의 연대

 * 조니캐시프로젝트/구글크리에이티브랩/미귝 - 온라인판 유재하경영대회, 컨트리가수 조니캐시 추모를 위해- 웹사이트에 1370개의 프레임을 나눠놓고- 이것을 사람들이 다지안할 수 있음. 기본시안에다가...- 이를 뮤비로 재작- 앤딩크레디트는 참여자의 이름이 현재도 지속됨


 * g마켓/1.25 미라클 마켓 - 하루 1250원을 가지고 아프리카 돕는 것임 - 자신의 재능이 담긴 콘텐츠를 1.25달러에 사고 팔 수 있는 기부 오픈마켓 - ex 여행사진, 모닝콜, 디지털 부적, 캘리그래피, 공부계획표 등 


집단지성

 * 위키피디아 : 각 분야들의 전문가들이 집필하는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과 다르게, 누구다 백과사전의 

    집필진이 될 수 있음

 * 크라우드스프링: 로고 그래픽 네이밍을 제공하는 세계 최고의 온라인 시장/ 회사로고가 필요한 경우 이곳에 소개된 회사소개 및 개요를 올리면- 등록 디자이너들이 라이터 섬네일 이미지와 네이밍을 작업해 올림

- 이를 구매하는 시스템 / 전 세계 200개국 1만 5400여명의 등록된 인력 보유



5. 유투브 세대/ 고닥한 나가 아니라 서로를 돌보는 우리이다.

authenticity share/care generation, free hug, webcam+youtube

: 미디어 권력의 민주주의를 이끈 기술이 유투브

* 하나의 세계로의 초대 one world invitation / 매드브이 -여동생이 잊어 먹는 것들을 손바닥에 쓴 것을 토대로 생각함- 사람들에게 손바닥에 쓴 뒤 웹캠으로 촬영하여 유트브에 올려줄 것을 요청

- 2200개가 모임 이걸로 뮤직비디오 만들었음


: 웹캠과 유투브- 익명성+적절한거리+순식간에 사라지는 대화= 표현의 자유, 그리고 관계를 불안해하지 않는 인간형 공식

 * 오바마/ 위대한 고생/오바마선거캠프

   :  플로리다의 백인의 보수주의자들이 오바마를 뽑게 하는 방법- 손자손녀들이 설득을 한다-  젊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위대한 고생 캠페인을 진행- 오바마를 대통령으로 만들고 싶다면 당장 플로리다에 계신 당신 할머니 할아버지께 오바마를 찍으라, 오해하지 말라고 말씀드려라.


* 2011년 서울 홍수 때, 스마트폰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촬영해 500개 이상의 영상을 보냄, 트위터 등도 다


* 레이디가가는 죽었다 / 디지털 죽음 / 킵 어 차일드 얼라이브/2010 -  레이디가가는 에이즈로 죽어가는 어린 생명을 살릴 때가지 페으스북,트위터 등 일체의 소셜 미디어를 끊겠다라고 선언하며 킵 어 차일드 얼라이브 단체를 위한 100만 모금운동에 나섰다 - 저스틴, 어셔, 등도 동참


* 셀럽의 트위터 글자 오류 수정하기/레드벌룬/OGILVY&MATEHER - 브라질 레드벌룬 영어학원에서 영어문법을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해- 트위터를 교제로 활용- 아이돌 스타의 트위터에 들어가 문법적으로 틀린 단어를 찾아 수정해주는 놀이학습법채택 


: E1의 김연아=당신은 대한민국입니다 이 광고 욕먹음 국뽕 애국심은 아니다, 이제는 개인의 삶에 집중한다!

*P&G/땡큐 맘/Wieden kennedy - 소치에서 올림픽 무대에 오르기까지 묵묵히 선수의 곁을 지켜온 어머니를 주목


* 너만의 위대함을 찾아라/나이키/ 런던올림픽 광고/ - 아이가 10미터즘 되보이는 다이빙대에서 뛰어내림- 위대함은 두려운 것이다. 두려워 할때가지만...- 너의 위대함을 찾아라 - 이것이 곧 나이키의 브랜드 정신을 보여줌



7 모바일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감각의 등장

application, wearable device, qr code, nfc, rfid, wi-fi, ultrasonic, digital detox

사람들은 호모 모빌리언스가 되었다.

: 스티브잡스 신도처럼 소비자가 아니라 팬을 원하다는 잡스의 꿈

파노플리 효과 - 집합이라는 뜻, 판지에 붙어 있는 경찰관 놀이 장난감 세트처럼, 동일한 맥락의 의미를 가진 상품의 집단, 어린아이가 경찰관 놀이 세트를 가지고 놀면 마치 경찰관이 된 것 같은 기분, 배블런 효과와 다르게 이는 트렌드 세터 그룹에 속하겠다는 특원의식, 

 * qr코드 활용: 강요로부터의 자유 free the forced / un/독일 - 독일의 쾰른 호헨졸렌 다리에 파란 자물쇠로 free the forced라는 글자를 만듬- 자물쇠에는 qr코드가 있음 - qr코드 확인하니 free the forced에 관함 웹사이트가 든다 - 자물쇠마다 각각 다른 qr코드가, qr코드마다 각각 다른 비밀번호를 알 수 있다- 그 기부로 자물쇠를 풀면, 강요된 결혼으로 어려움에 ㅊ한 사람들이 자유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사흘만에 47만명의 사람들이 참여함


 * 페이스딜 FACEDEALS- 얼굴로 체크인하는 서비스- 페이스북 데이터,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연결- 고객의 페이스북 활동을 통해 좋아요로 음식 영화 트랜드 등 고객기분을 분석 미 파악 - 페이스딜 제휴 매장에 들어서면- 매장 앞 카메라가 고객 얼굴을 인식 - 페이스딜스에 등록된 사용자에 한해 별도의 로인 없이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쿠폰을 자동 지급


 + 밴드에이드 매직비전 BAND-AID / P&G

*코카콜라:FE:Brief/구글 크리에이티브 랩 

* 삼성 갤럭시 호핀/2011/ how to live smart

 영화에만 빠져들지 말고, 여친에게도 빠져드세요, 주식 체크만 하짐 ㅏㄹ고 팀장님 시선도 체크하세요. 등을 통해 스마트폰의 강점을 강조해서 더 많은 제품을 팔아야 하는 브랜드가 그 반대의 방향을 강조해서 역발상의 신선한 시도 (_____말고, ____하세요)라고 홈페이지에 소비자가 직접 입력할 수 있다!



8. 혁신 디지털 기술과 크리에이티브가 창조하는 현재진행형 미래

technology+creativity, prototype, internet of things, google x, startup, copy/art/code, creative technologist

공상과학소설에서나 있을 법한 혁신의 산물이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어지고 있다.


구글x팀이 프로젝트 차수 여부를 결정 할때 고려하는 기준

1. 수십억의 사람들에게, 적어도 수백ㅁ나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2. 공상과학소설에 나옴 직한 요소가 적어도 하나는 있을 만큼 해결책이 혁신적인가

3. 현재 혹은 가까운 미래의 기술로 구현이 가능한가?


혁신을 위해서는 세상, 생태계. 패러다임을 바구겠다는 담대한 목표가 필요

 

구글 x팀: 1문제정의 2. 아이디어개발 3 솔루션테스트 4 프로토타입제작 5 제품론칭

미래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 미래를 어떻게 구글이 만들 수 있을 것인지에 초첨을 맞춘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드는 것


기술이름: 신더 cinder 모든 구글 등의 기업들이 이를 사용함 sxsw 인터랙티브 콘퍼런스/혁신의 트랜드를 알려주는 이정표와 같음 


* 웨어러블 디바이스: 나이미 / 심장박동으로 비밀번호를 푸는 디바이스, 사람마다 심장박동은 다 다름, 행동감지기능이 있어 자동차에 손만 대어도 문이 열리고 닫힘, 아이패드 만지면 비밀번호 자동해제, 100달러


* moon shot thinking: 달에 우주선을 쏘아 올린 것처럼 전에 없던 혁신적인 일에 도전하는 사고 체계. 눈 앞에 보이는 10%의 이익 대신 10배의 성과를 얻는 것이 목표로, 인류가 직면한 거대 문제와 획기적 해결책, 그것을 실현하게 하는 혁신적 기술이 조합되어야 한다. 이거 구글용어이고, ex 자동차 사고 줄이기 위해 자동차 성능 개조가 아닌 무인 자동차를 발명하는 것


* 아마존: dash/ 바코드+스캐너+음성기기 = 대시로 식료품 바코드를 스캔하거나, 바나나 같은 바코드 없는 식료품의 경우에는 사용자가 기기 마이크에 대고 바나나라고 말한다.- 그러면 해당 물품은 와이파이를 통해 자동으로 식료품 배송 사이트 아마존프레시와 연동되어 온라인 주문 목록에 추가 됨- 이를 확인하면 집까지 배달옴 / 사물인터넷 iot internet of things의 좋은 예임


* 유니클로: 유니클락 켐페인 - 스크린세이버는 컴퓨터를 일정시간 이상 사용하지 않을 때 컴퓨터 화면에 자동으로 실행되는 이미지나 영상- 유니클락 스크린세이벌르 설치하면 청순 발랄 네 여성이 등장해- 중독성 강한 음악을 배경으로 중독성 강한 율동을 선보임 - 여자들이 입은 옷은 모두 유니클로 제품

유니클로 러키 스위치, 유니클로 러키라인


기존의   콘셉트 설정-메세지 전달에서 콘셉트 설정- 프로토타입제작 make - 브랜드체험


프로토타입: 위키피디아, 원래의 형태 또는 전형적인 예, 기초 도는 표준이다. 시제품이 나오기 전의 제품의 원형으로 개발 검증과 양산 검증을 거쳐야 시제품이 될 수 있다.


 - 기술이 기반이 되는 디지털 시대에는 하나의 완성된 제품 또는 서비스를 구동하는 핵심 장치의 완벽한 작동 여부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 그래서 완벽한 프로토타입이 형성되기까지는 결함을 계속적으로 고쳐나가는 과정ㅇ 요구된다. 기술은 미완이며 그래서 완벽한 프로토타입이 마들어지기 까지는 이처럼 결함을 계속적으로 고쳐나가는 과정이 동반된다.


: 구글 글래스 아마존 대시 등이 등장했을 때 우리는 혁신이라 했지만, 그전에 이미 수많은 진화의 과정이 존재했음. 혁신은 거대한 물결이지만, 그 과정은 지루한 실패와 점진적인 개선으로 점처되어 있다. 그 과정의 결과로 우리는 새로운 생태계를 형성하는 디지털 플랫폼을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9.디지털적 따뜻함, 사람 자연 우주를 위한 따뜻한 기술의 철학

kickstarter GOOD TECHNOLOGY 착한기술

디지털이 커뮤닠이션의 판도를 바꾼다 해도 인류애를 담은 아날로그적 가치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절대로. 인간을 향한 착한 기술은 디지털 마케팅의 키워드가 아닌 철학이 되어야 한다.


구글 크리에이티브 랩의 ECO 로버트 왕: 칸 라이언즈에서 상 받는 것이 목표라면 우리 회사에 잘못 지원했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노벨 평화상입니다.

* 보이지 않는 사람들/유엔난민기구, 한국시리미술관 = 한국에서도 난민 6400명, 이들의 감정까지 담을 수 있는 3D프린터로 미니어쳐를 제작하여- 서울시립미술관 곳곳에 창틀위, 카페 한구석, 화장실 등에 설치- 존재하지만 관심을 가지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곳곳에 미니어처가 있다.- 지금까지 무관심해서 난민들을 보지 못했으니, 이번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라는 전시 의도- 각각 미니어처에는 QR코드나 NFC칩을 폰으로 태깅하면 난민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것을 보고 모바일을 통해 응원 메세지를 남길 수 있다- 이는 유엔 난민기구 페이스북 페이지로 업로드 됨- 도서관 지하철 사무실 한구석 어디에나 존재하고 있다 난민들은 관심을 가지면 그들이 보인다는 사실을 알리려는, 디지털 기술을 통해 아날로그 정서를 환기시키는 프로젝트


* 센트룸알람/한국화이자 - 이거 영양제를 선물 많이 한다 부모님께 -근데 부모님 잘 안듸니까 - 이 어플을 깔고, 영양제 먹을 시간을 설정하면 해당시간에 알람이 울리며 미리 설정한 사진이나 영상 메세지가 뜬다- EX 손녀가 할아버지 영양제 드실 시간이에요 이렇게 뜨는 거지


* 여자를 사랑한 마케팅 폭력의 실체/독일/프라우엔 게겐 게발트 BEATING FACTS 캠페인 - 아이패드용 독일 보그지를 통해서 -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을 넘기면 예쁜 여자모델들이 나타남- 손으로 앱을 넘기면 그 손길에 여자가 맞는다 - 뺨에 멍이 들고, 입술이 터지고, 피가난다 - 그리고 폭력에 노출되어 위험에 처한 여자들을 도와 달라는 카피가 뜬다.

 [프라우엔 게겐 게발트는 아이패드 디바이스의 특징과 인터랙티브에 강한 디지털의 강점을 활용해 소비자의 마암을 움직인다.]


*소켓: 언차티드플레이/미국 - 아프리카 기니의 코나크리 공항에 내리면 아이들이 몰려들어- 불빛에 의지해 책을 읽기 위해서- 여기는 전기가 없어서 책 읽는 것이 힘듬 - 두 하버드 재학생은 전기를 생산하는 축구공 소켓 sOccket를 개발- 축구공을 찰 때 생기는 운동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면 어떻까 하는 착안에서 만들어냄 - 30분 공을 차면 led전구 3시간을 밝힐 수 있는 전기가 만들어짐



10공유가치 창출

use your creativity to help -빌게이츠 재단 입구에 적혀있는 문구

powerful engagement, call to action, life share, collective intelligence, value on lnvestment:voi


: 요즘은 ROI로 측정하는 것이 아닌 VOI, 투자 대비 가치 창출로 측정할 것을 주창한다.

: 사람들이 플랫폼에서 상호작용하고, 거기에서 느낀 감동이나 가치를 스스로 퍼뜨리는 라이프셰어가 중요시되기에 VOI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수 밖에 없다.

: 이제 마케팅은 물건을 팔리게 하는 것을 넘어서서 사람의 생각을 바꾸고 공동선을 위한 행동을 유도하며, 나아가 세상을 바꾸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가치에 기반을 둔 창의적인 솔루션으로 사람들으 ㄹ참여시켜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기업은 크리에이티브한 사회 공헌 아이디어를 통해 사회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효과적인 브랜딩을 한다)


: 마케터들과 크리에이터들은 이제 가치를 창출하는 플랫폼을 만드는데 집중하고 있다. 단순히 매출을 올리려고 메시지 전달에 전력했던 기존의 방법을 넘어서서 우리 사회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 플랫폼을 창출함으로서 브랜딩한다는 것은 실로 놀라운 변화이다

: 이제는 제품 홍보가 아니라 사람들의 적극적 참여 POWERFUL ENGAGEMENT를 통해 사회가 고민해야 하는 문제들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공유할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냈으며, 그로 인해 기업의 브랜딩에도 성공할 수 있다.


* 멍청하게 죽는법, 멜버른 지하철, 메켄 에릭슨, 호주 2012

* 처음으로 돌아가자, 치폴레, CRATIVE ARTISTS AGENCY, 미국, 2012

* 물방울 마코드, CJ 미네워터, 제일기획, 한국, 2012


* 소상인을 위한 토요일, 아멕스 카드, cp&b, digitas, 미국, 2011 small business saturday - 우리나라 의무 대형점포 휴무제와 차별

 : 소상점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아멕스 카드로 결제 하면 할인

 : 이 행사에 참여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페이스북 페이지 구축을 지원, 유투브 등에 자신들의 홍보 동영상 

   업로드

 : 이런 아멕스의 현명하고 착한아이디어는 수수료만 받는다는 카드사에 대한 이미지를 누그러뜨리며 수많은 

  찬사를 받음


* 리얼 뷰티 스케치, 도브, ogilvy 브라질 2013

* 스마트 교과서, 스마트 커뮤니케이션스 , dm9, 필리핀, 2013

 : 비싼 테블릿, 너무나 무거운 학생들의 가방

 : 구형의 폰의 sim을 업그레이드해 구형의 폰을 테블릿처럼 사용하게

 : 디지털은 빠륵 진화하지만 더 빠르고 더 최신의 기술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곡 필요한 만큼의 기술을 갖춘, 

   지불 가능한 수준의 기술이 최선일 때가 많다. 버려지는 휴대폰이 교과서로 다시 태어나 아이들의 배움 속에 

   자리 잡은 것처럼







* 가치를 마케팅하자

가치를 마케팅하는거는 참 흔한 말이지만중요한 말이며, 마케터에게 가장 필요한 말이다.

가치를 마케팅하는 것이다. 마케팅은 단순한 마케팅이 아니라, 이제는 솔루션이다

가치를 솔루션하는 사람이 되자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사람이 정보와 노하우를 독점하는 것이다. 정보 독점이 곧 경쟁력이 었던 것이 과거 페러다임이다. 정보는 공유하는 것이다


정보를 공유하고, 그동안의 노하우를 공유해서 우리 기업 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원하는 많은 기업들 그리고 

지식을 통하여 지원하는 소상공인들, 길거리상인들, 작은점포 사업주들에게 우리의 가치를 공유하고, 

그들을 마케팅 하며, 그들에게 솔루션을 주는 가치를 전달하는 전달자가 되자 그것이 나의 비전이면 좋겠다.


그래서 그 사람들을 통하여, 한 가게가 바뀌고, 길거리가 바뀌고, 동이 바뀌고, 시군구가 바뀌고,

더 나아가 사회가 바뀔 수 있는 가치를 전달하는 가치 솔루셔니스트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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