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내 마음이 쉬질 않네
쉬는 것과
생각 없이 사는 것은 다르다.
쉬는 것과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은 다르다.
시간이 많다는 것과
여유를 가지고 있다는 것과는 또한 다르다.
시간이 많지만
여유가 없고
몸의 쉼은 있지만
마음의 쉼이 없는 게
우리를 더욱더 병들게 한다
''사람'의 날들 > 오늘의 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From. 현정은 회장님 (0) | 2015.02.24 |
---|---|
힐링캠프 핑클 효리-유리 여신님의 통화 내용을 듣던 중 (0) | 2015.02.08 |
'이상' 이라는 것을 가지고 생각한다. (0) | 2015.02.08 |
현대카드 정태영사장님의 페이스북 글(기업문화) (0) | 2015.01.25 |
TO. 김준범(지구별 허풍담 주인장) (0) | 2015.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