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2015년 보건복지부의 새로은 금연캠페인

국립발레단 소속 26명의 단원들이 재능을 기부해 완성

‘이 병의 이름은 흡연입니다.’

*POINT

암 등 죽음의 이미지를 활용해 공포감을 부각, 유명 연예인을 등장(고 이주일 선생님)시키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술감에 주목

: 흡연하는 순간 벌어지는 몸의 고통을 시각화해 공감도를 높이고자 진행(발레단원 및 관계자)

: 공포보단 예술적 공감에 주력한 새 금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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