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

: 하비콜스 백화점(HARBEY NLCHOLS)의 THE HARBEY NLCHOLS Sale, Best get there early 

: 에이전시_Adam&Eve/DDB 

: 사이즈가 제대로 맞지 않은 의류를 착용한 모습을 보이면서 세일기간에 서두르지 않으면 정작 자신이 원하는

  아이템을 구매하지 못한다는 메세지 전달

: 세일기간 중에는 많은 아이템, 좋은 아이템이 많기 때문에, 이를 구매하려면 치열한 경재이 필요하다는 

  메세지를 전달

: 2015 칸광고제  PRESS 부분 SILVER, OUTDOOR  부문  SILVER, BRONZE 수상

: 윈쇼광고제  PRINT&OUTDOOR 부문  GOLD PENCIL


*POINT

: 일반 백화점의 세일광고가 몇 %를 강조하는 문구가 큰 반면

  (즉, 몇 % 세일하느냐가 고객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것은 사실) 재치있는 광고를 통하여 소비자의 호기심 유도

: 단순히 수치로 소비자를 현혹시키면, 소비자의 실제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고, 조금 늦게 간다면 

  좋은 아이템이 없기 때문에 '인기 없는 상품을 싸게 판다' 라는 느낌을 줄 수 있음


: 이 광고는, 세일을 한다는 메세지를 줌과 동시에 '빨리오라'는 메세지를 주고 있음, 

 그래서 소비자가 조금 늦게 가면 '좋은 아이템은 이미 다 팔렸구나, 다음 기간에는 더 빨리 와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함

: 오히려 돈은 소비자가 지불하는데, 아이템을 Get it하지 못한 실책을 소비자가 스스로 자책하게 하게끔 

 느끼게도 함



*이전의 하비콜스 백화점 광고를 볼 수 있는 사이트 :http://blog.naver.com/stussy9505/220045300413





,